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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에 한 두 아이씩 키우고 있는 식린이입니다.
이 친구는 이름은 나와있지 않았고, 달에 1-2번 물 주라고 되어 있던 다육이입니다.
16~28도의 반양지 반음지에서 키우라고 되어있고, 낮에만 잠깐 해가 들지만 늘 커튼(암막 아니고 쉬폰도 아니라 약간의 빛만 들어 옵니다)을 쳐 두는 곳에 놔뒀어요. 3월 2일에 데려와서 아직 물 주지 않았습니다.
오늘 보니 큰 잎 두 개가 흐물텅해 보이길래 손톱 끝으로 아주 살포시 쳐봤는데 닿자마자 똑 떨어졌어요. 사진 참고ㅠㅠㅠㅠ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장갑이나 핀셋 등 이용하래서 손톱으로 살짝 무른지만 보려고 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고수님들께 여쭙습니다.

1. 얘 이름이 뭔가요?
2. 물은 정발 월 1-2회 주면 되나요??
3. 지금 물 줄 때가 된건가요?
4. 물은 얼만큼씩 줘야하나요?
5. 원래 닿기만 해도 떨어지는 애인가요ㅠㅠ 왜 흐물텅하며, 왜 끝에 조금씩 쭈글쭈글해지는걸까요?

기타 조언들 모두 받습니다. 도와주세요 식잘알님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