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댁에서 물을 많이 안줘서 잎은 힘없이 마른 죽백을 긴급 구조해왔는데요,
물을 많이 먹는 친구라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물 주고, 영양제도 꼽고, 뿌리 확인도 할 겸 3대는 물꽂이를 하고 있습니다.
1) 뿌리는 튼실한데 물꽂이하는 친구에 아무 변화는 없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물 교체)
2) 화분에 있는 아이도 주 단위로 물 줬는데 물 빠짐이 엄청 좋은 흙이어서 아예 저면관수를 하고 있습니다.
화분에서도 별다른 변화는 안생기는데 저면관수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서울식물원 갔더니 물에 거의 화분 반 정도를 담궈두길래 한 2주 째 저렇게 담겨있습니다..
뉴비라서 잘 모르겠는데 꼭 살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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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관수 맞게 했고 저렇게 된 영양제는 빼고 액체비료를 알아보세요.
근데 저면관수는 저렇개 계속 두고 물이 줄면 갈아주면 되나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 dc App
네 물이 오래되도 그리 좋진않아요. 물을 채울때는 수도물 받아서 24시간 후에 주시고요. 염소 성분 날아가게하는 이유임. 건강하지않은 식물이니 통풍, 공중습도나 빛 등을 잘 신경써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당! 싱싱하게 살아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ㅎㅎ - dc App
잎이 저리된건 다시 살아나기 매우 힘들어요. 가능성은 많이없지만 정성들여 키우실걸 믿고 말씀드리는건 식물의 생명력이 놀라워서 가망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새잎이 나기도 하거든요. 그때가 애정과 책임감이 더해지는 때에요. 화이팅입니다.
댓글을 보니 마음 한 구석이 뜨거워집니다.. 살아나지 못하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않아야겠지만 꼭 살리고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