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강낭콩 이후로 처음 식물 키워보는 식린이입니다.
예전부터 로망이었던 올리브나무를 얼마전 업어왔는데
쑥쑥 자라더라구요
길쭉하게 자라기만 하면 안좋을 것 같아 가지치기를 어떻게 하는지 찾아봤는데요, 소중한 나무한테 실수할까봐ㅠㅠ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저기 1번 부분을 아예 아래에서 짤라내서 손절(?)해야 할지, 아니면 저기도 본체랑 높이를 맞춰 위에서 짤라주어서 두 줄기를 같이 데리고 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쟤는 왜 저렇게 컸을까요ㅠㅠ

그리고 머리(?)부분을 풍성하게 하려면 2번이나 3번 부분을 잘라야 할 것 같은데 2번 방향으로 좀더 아래에서 자르는게 수형이 예쁘게 될 지 3번 방향으로 좀더 위에서 자르는게 예쁠지 감각 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4번 가지는 같은 높이에 대칭되는 가지가 없는데 얘를 잘라내는게 좋을지 아니면 얘도 중간에서 잘라서 Y자로 자라게 하는게 예쁠지 조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