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한마디 넣어보고 흙이 말랐으면 밑에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세요. 꽃에는 물 주지 마시고, 그냥 구근 옆쪽 흙에 주세요.
꽃이 지고 나면 과감히 꽃대를 자르고, 남은 잎으로 광합성을 하게 하고, 비료를 주면서 구근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에 또 꽃이 펴요.
백합은 건조함으로 인해 구근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캐지 말고, 화분째로 그늘진 곳에 선선하게 두세요.
다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주 쬐끔은 물을 주세요. 그리고 가을에 다시 월동을 시켜서 봄에 꽃을 보면 됩니다.
익명(175.200)2021-03-15 15:53
답글
와 너무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익명(175.223)2021-03-15 15:56
답글
그리고 이왕이면 꽃이 한창 피어있을 때 꽃대를 자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핀다는 건 구근 입장에서는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과 같아서 구근소모가 꽤 커요. 자른 꽃은 병에 물 담아서 물꽂이로 해놓는 게 좋구요 ㅎㅎ
손가락 한마디 넣어보고 흙이 말랐으면 밑에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세요. 꽃에는 물 주지 마시고, 그냥 구근 옆쪽 흙에 주세요. 꽃이 지고 나면 과감히 꽃대를 자르고, 남은 잎으로 광합성을 하게 하고, 비료를 주면서 구근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에 또 꽃이 펴요. 백합은 건조함으로 인해 구근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캐지 말고, 화분째로 그늘진 곳에 선선하게 두세요. 다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주 쬐끔은 물을 주세요. 그리고 가을에 다시 월동을 시켜서 봄에 꽃을 보면 됩니다.
와 너무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그리고 이왕이면 꽃이 한창 피어있을 때 꽃대를 자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핀다는 건 구근 입장에서는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과 같아서 구근소모가 꽤 커요. 자른 꽃은 병에 물 담아서 물꽂이로 해놓는 게 좋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