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로즈마리, 바질(제노베제), 프렌치 써머 타임, 이탈리안 파슬리.
이렇게 다섯 종류고 전부 지중해산 허브들입니다.
도서관이랑 인터넷 보고 이 정도로 정리해 왔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어서 제 손으로 식물을 죽이기는 싫기에 잘 아시는 분들께 제대로 배운 것이 맞는지 여쭈어 봅니다.
1. 같은 지역의 허브라도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제대로 숙지해야 한다.
2. 허브는 대체로 통기성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3. 지중해산 허브는 빛을 많이 필요로 한다.
4. 과습과 영양과다는 피하려고 노력하고, 물은 그때그때 흙 상태를 체크하면서 주어야 한다. 비료 및 영양제는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주지 않는다
5. 통풍을 신경써서 곰팡이를 막는다. 화분 역시 마찬가지다.
6. 가지치기를 신경써서 해 준다.
7. 온도에 신경 써서 관리해 준다.
또 환경 상 빛이 모자랄 것 같아서 햇빛 조리기? 같은 모양으로 호일을 화분 주변에 두르고 통풍을 위해 중간중간 제거해 줄 생각인데, 혹시 잎 뒷면까지 빛이 닿아서 문제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모자란 질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음 교과서적이긴한데 맞는말들이에요 빛바람물 다중요해요 근데 허브가 생각보다 빛바람 적어도 적응 잘하는편이에요 대신 윤기나고 잎이 올곧게 서있고 짙은 녹색을 띠는 모습은 볼수없겠죠
근데 노지가 아닌경우에야 그상태를 만들수없어요 결국 빛바람물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주고 키우는게 가장중요한거고 이건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이 가능해요 책이나 인터넷정보는 대체로 뭘기준으로 하는건지 알수가없다는데 믈제가있어요 흔한예로 양분이없어도 잘큰다는게 맞는말이지만
이건 노지에서나 통하는 이야기고 화분에서는 비료가 꼭 필요한요소입니다 우리나라엔 장마랑 겨울한파가있죠 허브들이 버티기 힘들어하는계절이에요 결국 문닫고만키울수없으니까요. 봄가을에 속효성이든 퇴비든 뭔가해놔서 키워놓지않으면 버티기가 힘들어요
이 비료부분도 어떤지역에서는 불필요할수도있습니다 실내그림 그려놓고 겨울에 물을 한달에한번주라는책도있고 좀 이상해요 찾아보시는 노력 너무 높게평가히지만 너무 맹신하지는 않으셨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