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상토, 근데 이거 쓴 흙인지 안 쓴 흙인지 도통 모르겠네)은 학교 농장(학교에 원예학과가 있음)에서 일하시던 같은 사무실 선생님께서 구해다주셨고,
파종하려고 하니까 니가 무슨 파종이냐면서 어머니(농사 경력 40년)한테 호되게 혼나고 시내 모종 시장에서 청상추 6포기 적상추 6포기 대파 열 뿌리 사왔읍니다..
혹시 몰라서 상토도 새거 한 바가지 사와서 받은 상토랑 같이 섞어주었고...
일단은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모종 심는건 비 그치고 일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취미로 하는거면 모종 안 사고 파종해도 상관은 없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