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진짜 지금 너무 허리 아프고 졸리고 눈 따갑고 엉엉
개운죽을 어항에 넣어서 키우는데 물고기 놀이터 겸 그냥 얼기설기 기대놓았음
그 사이로 물고기 밥이 껴서 팡이를 키운거ㅠㅠㅠㅠ

개깜놀하여 당장 금붕어 구출하고 어항 뒤집음
그냥 수돗물로 씻는걸로 불안하여 식초물 소독까지 했어
바닥에 깔아뒀던 자갈이랑 여과기는 소독 못 함, 촛물 빨아들일까봐ㅠ
자갈은 햇볕 소독 할건데 여과기는....ㅠ 혹시나 감염(?) 되었다해도 물과 물고기와 풀의 자정능력을 믿을 수 밖에ㅠㅠㅠ


개운죽은 지금 수돗물, 손세척 맛사지, 냉골 찬물, 식촛물 폭포를 제대로 맞음ㅠㅠㅠ
몸살할까 싶어 따로 요양시킬까 했는데
어항이 어차피 해 드는 자리도 아니고 당장 물 받아놓은 것도 어항에 전부 다 써야해서(반 밖에 못 채움) 요양원차릴 여력도 없어서 그냥 집에 다시 들임ㅠ

  
그리고 우리 튼튼한 금선생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배만 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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