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집으로 가져왔을때 모습... 살아만 있는 듯함..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시더라..
여기저기 물어보니깐 꽃치자같다고는 하는데 우리집 꽃치자랑은 줄기마디 길이 차이가 심함
일단 흙이 별로 인것 같고 뿌리좀 볼려고 분갈이했음
사진에는 없지만 뿌리가 없었다.. 아니 아에 없었다기 보다는 가느다란 실뿌리 하나 남아있었는데 그것 마져 색깔이 까맣고 어둡고...
일단 생생한 잎달린 것들 빼고 다 가지침
이게 한 4달정도 지난 후 일듯
중간단계가 많이 생략 됐는데 중간에 수경으로도 돌렸었음.... 죽지는 않는데... 안 살아남... 잎은 점점 노래져 가고
아에 새뿌리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줄기 두개를 잘라 삽목으로 꼽았음... 뿌리가 나길 바라며...
한달후쯤... 하나는 뿌리가 자라났다!!! 사진은... 없다!!!! 딱 한 뿌리가 자라남
이 때 삽목한것을 뽑아서 수채에 물 적셔서 반수경으로 뿌리를 더 내게 해보려고 함
그리고 2주후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 잎을 떨구었다....
하지만 뿌리가 점점 더 굵어지고 더 많이 나고 있다...
오늘 봐보니 뿌리가 좀더 여러군데서 나오고 있었음...
여기서 고민인게... 줄기끝에 새눈이 달려는 있음... 달려만있는 얼음 상태임....
그 새눈을 포기하고 줄기는 중간 뎅강해서 새눈을 다시 받느냐..
아니면 저 늙어버린 새눈에 희망을 걸어보느냐야...
그리고 언제쯤 다시 화분으로 옮겨 갈수 있을까????
아직은 뿌리가 약해보여
꽃치자일까
꽃치자라는 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잘 모르겠음.. 내가 꽃치자 하나 기르고 있는데 일케 안생겼는데 ㅋㅋㅋㅋ
정성 대단
야영화(브룬펠지어쟈스민)같은데 원래 가지로 삽목잘안될텐데 나라면 그냥 물빠짐좋게 제일 가는 마사 많이섞은 흙에 소주잔 크기 미니토분에 심어서 반그늘에 놓고 될수있으면 안건드리고 요양시킬듯? 일단 뿌리는 났으니까 날씨도 마침 좋은편이고 살아나길바람
그리고 지금 또 새눈받으려고 댕강하면 안그래도 겨우 살아있는 상태인데 힘들지않을까
ㅇㅋㅇㅋ 최대한 요양 시켜야 겠다... 뿌리가 나니깐 맘이 좀 급해지네 ㅋㅋㅋ
힘내서 살아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