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비된 퇴비가 훨씬 낫다고 함
ㅍㅌㅊ 이상 노지에 심는 경우에는 퇴비가 그닥 필요하지는 않은데
화분에 심거나 아니면 기름지지 못한 땅의 경우에는 미생물로 인한 유기물이 없거나 부족해서
채소든 나무든 구근식물을 포함한 꽃식물이든 해를 거듭할수록 꽃이나 열매가 좀 빈약해지는데
여기에 잘 숙성된 퇴비를 흙위에 뿌려주거나 식재할 때 밑거름으로 깔아주는 게 알비료 같은 화학비료보다 훨 낫대
이모집 노지뿐만 아니라 베란다에서 바질, 토마토, 토종 수선화 이런 거 화분에 몇 개 키우고 있는데
이모가 금손인지, 퇴비 잘 뿌려주고 햇빛 잘 보여줘서인지
토종 수선화는 6년째 꽃들이 잘만 피고 있음. 토마토하고 바질도 개싱싱하고.
근데 퇴비도 숙성이 된 게 있고, 안된 게 있는데 이걸 잘 구별해서 구입해야 한대
그리고 화학비료처럼 뿌리 근처에 뿌리거나 너무 과하게 퇴비를 주면 뿌리 썩어서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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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같은 천연비료의 경우 정확한 성분 컨트롤이 어렵고 식물체에 흡수될 수 있는 형채로 분해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완효성 비료인 경우가 많은데다가 완전 분해되기 전까지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몇몇 매체에서 화학비료가 무슨 악의 축인 것처럼 묘사하곤 하는데 잘못된 인식이고 오히려 화학비료를 꼭 필요한 량만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하는
정밀농업이야말로 농업이 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퇴비의 경우 유기물 함량이 높아 토양완충능력을 보완해주고 토양구조를 개선해주는 등 말씀하신것처럼 비료성분만 들어간 멀티코트 등의 제품에 비해 토양개량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보통 퇴비 등 유기물로 토양을 개량하고 특정 성분 결핍시나 어떠한 방향으로 작물을 유도할시 화학비료를 주는 방식으로 작물을 재배합니가.
맞아요. 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근데 알비료 같은 화학비료랑 퇴비랑 같이 써도 상관 없나요? 저희 이모는 퇴비를 메인으로 쓰지만 보조적으로 알비료도 좀 약간 섞어서 같이 쓰시더라고요. - dc App
이모님이 잘하고 계시네요.. 퇴비로 기본적인 땅을 갖추고 암모니아태 질소 등 느리게 분해되어 흡수되는 완효성 성분등을 공급해 후기생육과 토양구조상 등을 개선하고 분해되는 시간동안 빠르게 흡수되는 속효성 화학비료를 주고 후기에 비료분이 용탈되거나 흡수되어 부족할때도 주는것이 좋습니다. 알비료라 함은 멀티코트 등 완효성 비료를 말씀하시는거죠? 구근식물에 그만한
비료가 또 없는거 같더라고요
헐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퇴비는 위험부담이 너무 큼...
옛날얘기고 요즘은 현장에서 퇴비를 너무 많이 쳐서 문제임
너무 치면 안좋지 - dc App
퇴비만 쓰면 무조건 좋을것 같지?
아니, 그렇게는 생각 안해 ㅎㅎ - dc App
어차피 식물이 먹는건 이온이라 퇴비나 화학비료나 상관없어요. 키우는 식물이 뭐 필요한지만 정확히 알면 화학비료가 컨트롤하기엔 더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 dc App
그럼 알비료하고 퇴비 다 같이 쓰는 건 어떤가요? - dc App
퇴비와 보통비료가 서로 산도가 달라 비료성분 휘산을 일으키는게 아니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그냥 그러지말고 분갈이를해~ 100% 건강하게 채워서 키울려면 오히려 탈난다. 좀모자라게 키워
그렇구나... - dc App
가사의한 일이 있어났어요!!! - dc App
뭐든 적당하거나 좋은듯
그렇지 ㅎㅎ - dc App
퇴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이유가 음폐물 섞은 퇴비가 만연해서 그래요. 사실 윗분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비료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정밀농업이나 양분관리제 차원에서 농업, 환경 부분에서 쌍방 이득을 볼 수 있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