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비된 퇴비가 훨씬 낫다고 함

ㅍㅌㅊ 이상 노지에 심는 경우에는 퇴비가 그닥 필요하지는 않은데
화분에 심거나 아니면 기름지지 못한 땅의 경우에는 미생물로 인한 유기물이 없거나 부족해서
채소든 나무든 구근식물을 포함한 꽃식물이든 해를 거듭할수록 꽃이나 열매가 좀 빈약해지는데
여기에 잘 숙성된 퇴비를 흙위에 뿌려주거나 식재할 때 밑거름으로 깔아주는 게 알비료 같은 화학비료보다 훨 낫대

이모집 노지뿐만 아니라 베란다에서 바질, 토마토, 토종 수선화 이런 거 화분에 몇 개 키우고 있는데
이모가 금손인지, 퇴비 잘 뿌려주고 햇빛 잘 보여줘서인지
토종 수선화는 6년째 꽃들이 잘만 피고 있음. 토마토하고 바질도 개싱싱하고.

근데 퇴비도 숙성이 된 게 있고, 안된 게 있는데 이걸 잘 구별해서 구입해야 한대
그리고 화학비료처럼 뿌리 근처에 뿌리거나 너무 과하게 퇴비를 주면 뿌리 썩어서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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