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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치 않은 기억을 더듬어 그려본 잎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한자리일 때 할아버지댁에 가서 도랑에 앉아 장난 치다가

물속에 이렇게 생긴 잎을 뜯어 담그면

겉이 코팅된듯이 반짝반짝 거린다는걸 알게 됐어요.

너무 뻣뻣하지 않고 흐물흐물한 잎이었고

잎 가장자리에 은색의 테두리가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아있네요.

이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