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화분 한 개였는데 해마다 새끼 알뿌리 나오고 어느 해는 씨앗도 나오고 이래서 불어나더니
올해는 얼핏 봐도 스물 몇 개...
보통 식물 너무 불어나면 어떻게 해결해요? 주변에 나눠줄 사람도 없고 아파트 화단에라도 뿌려야 되나ㅜㅜ
첫 시작은 화분 한 개였는데 해마다 새끼 알뿌리 나오고 어느 해는 씨앗도 나오고 이래서 불어나더니
올해는 얼핏 봐도 스물 몇 개...
보통 식물 너무 불어나면 어떻게 해결해요? 주변에 나눠줄 사람도 없고 아파트 화단에라도 뿌려야 되나ㅜㅜ
당근에 올려보세욪ㅎㅎ
길에서 산 평범한 나팔백합이라 원하는 분이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저도 너무 늘어나서 부모님께 혼나고 있습니다
저도...꽃 필때 되면 백합 향 난다고 좋아하셨다가 꽃 없을 때는 들고 나가라고ㅋㅋㅋ
아..... 오늘도 하나 지를 뻔 했는데 덕분에 정신차리고 갑니다...
백합이 그렇게 번식이 잘돼요?? - dc App
무슨 품종이길래... 알려주세요 ㅠ - dc App
몇 년 전에 길가다 산 거고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해서 그냥 화분에 팻말 꽂혀있던 "나팔백합"으로 알고 있어요. 꽃은 흰색이에요. 찾아보니 나팔나리가 맞는 이름인 것 같기도...구글링해서 나오는 나팔나리 흰 꽃 사진이랑 똑같거든요. 번식은 첫 꽃 폈을 때 수분 시켜줘서 나온 씨앗에서 살아남은 건 사실 하나밖에 없고 그 후부턴 수분을 안 했는데 줄기에서 잎 나는 자리마다 작은 알뿌리들이 솟아나더니 뿌리도 나오고 그대로 화분에 떨어져서 이만큼 불어났어요. 백합이 원래 번식을 잘 못하나요...? 저는 너무 무섭게 불어나길래 제가 잘 못해줘서 생존본능으로 그러는 건가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