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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선물로 수국대품이랑 튤립 카랑코에 주문했거든
카랑코에 고를때
사진 보고 저거 칼란디바 아닌가 하고 주문했지
이름만 카랑코엔갑다 하고

근데 방금전화와서 튤립 지정한색 안나왔다고하면서
퀸은 색 뭘로해주냐고 묻는거야
퀸..? 아 카랑코에요? 해서 대화 이어갔는데
그랑디바는 들어봤는데 참 식물의 세계는 심오해
사진 암만봐도 울집 칼란디바랑 다른게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