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에서 피어나는 꽃이나 나무는
사계절의 섭리에 따라 봄에는 꽃을 피고 겨울에는 시들잖아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심어져있던 나무 자리에 새로운 나무나 꽃이 자라는게 아니라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꽃이 피는데
그럼 결국 대자연 속에서 꽃이나 나무는 생명이 영원한거 아닌가요?
겨울에만 잠깐 시들뿐..
대자연에서 피어나는 꽃이나 나무는
사계절의 섭리에 따라 봄에는 꽃을 피고 겨울에는 시들잖아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심어져있던 나무 자리에 새로운 나무나 꽃이 자라는게 아니라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꽃이 피는데
그럼 결국 대자연 속에서 꽃이나 나무는 생명이 영원한거 아닌가요?
겨울에만 잠깐 시들뿐..
그런 셈이지요 그래서 사람도 자식을 만드는 거죠 내가 죽어도 내 씨앗은 이어지는 거니까요
하나 더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우리가 시장에서 사오는 모종화분같이 진짜 작은 화분, 심지어 비닐폿트 같이 작은 곳에서도 흙/물/태양만 있으면 꽃은 계속해서 살아남는건지 궁금합니다.
근데 메타세쿼이어 같은 게 수천년 산다고 그래요 거봐요 수천년은 살지만 그 이상은 아닌가 봐요
사실 더살수있는데 지몸 무게 지탱못해서 죽는거 아닐지?
나무도 수명이 있다고 들었는데 특정종이 유난히 길게 살고 아카시아 같은 건 인간보다 짧음 하지만 가지나 뿌리로 같은 유전자 개체 만드니까 동물이랑 생존의 개념이 많이 다르겠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인간과 포유류 종의 삶도 영원하죠. 유성생식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고 섞어가며 세대를 거듭하니까요. 식물도 텔로미어 고리가 끝나면 노화돼서 그 개체는 생을 다 합니다.
다만 식물과 동물이 다른건 식물은 삽목 같은 방식으로 동일 개체가 여러 장소에서 각 개체로 살 수 있는거죠. 대나무숲의 대나무들은 단일 개체가 뿌리로 증식하면서 자란거라 실제론 대나무 한그루에서 시작된 (자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래요. 그래서 대나무숲에 꽃이 피면 그 숲 전체가 죽는다고 해요. 늙어 죽은거죠.
부상수초 처럼 새끼 촉내서 번식하는건 무한한거같음, 신기함, 유전자풀이 한정될거같은데 열화같은거 안일어남
그게 생물의 목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세대에 남기는거.. - dc App
유전자 남기기~~~ 생물의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