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풍란 아가야의 꽃망울을 보고 응원해줬어오!! 빨리 꽃 피는 거애오!! 설래는 마음으로 학교 다녀온 거시애오!!
그렇게 학교 다녀오자마자 풍란 아가야 확인한 거애오!! 풍란 아가야는 조용히 절 기다리고 있었던 거애오~ 근데근데!!
풍란 아가야는 그냥 조용히 잠만 자면서 기다렸던 게 아니었어오!! 풍란 아가야는 조용히, 굳세게 꽃을 피워내고 있었던 거애오!!
『어이ㅡ 수고했다, 풍란』
그리고 전 글 댓글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흙에 대해 조언해 주셨는데, 역시 물 속에서 사는 물고기 물 나빠지면 죽는 것처럼. 식물도 흙이 상당히 많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지갑에 든 용돈이 여의치 않아 다음 달 용돈 받으면 새로 흙을 따로 구매해볼게요! 아파트 흙 퍼다 넣은 나 맴매 1대.
또한 통풍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어제 막 정보 찾아보니까 식물, 그 중에서도 풍란은 통풍이 중요하다고 보았는데요. 통풍, 제 방에서 창문을 열어도 아파트 옆에 작은 산이 있어서 산바람이 솔솔 내려와 바람이 잘 통하는 편인데 집 창문 열어두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통해 방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게 좋을까요?
ㅋㅋ 옆에 ebs 교재보니 진짜 급식씨인듯 ㅇㅇ 창문 열면 충분요 근데 몇시간 막 이리 열어놔야할텐데
벌레가 보이지 않고 풍란이 물 먹어서 물렁해지지 않는다면 걍 그대로 둿다가 담에 분갈이 할때 신경써봐용 근데 과습기미 잇다싶슴 흙부분은 털어내는게 조음
급식 식갤러 화이팅
창문 열지 못하는 시기 ㅡ 겨울이나 여름의 에어컨시기에는 선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