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이랑 오렌지자스민인데 처음에 멋모르고 오스모코트 npk 15-11-13짜리 알비료 화분에 줫었거든
근데 알아보니까 인이 적고 질소가 많으면 잎만 무성해지고 꽃이 안나온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인을좀 보충해주려고 알아보니까
바이오가든 액비가 7-9-5 짜리 하나 있고
하이포넥스 개화촉진제가 0-6-4 가 있더라구
이 둘 중 하나 줘서 인을좀 보충 시켜주려고 하는데 또 이런 인이 높은걸 비료로 줘버리면 나중엔 이걸 안주면 꽃이 안필수 있다네..
그래서 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
나도 고민만 하다가 약간 사채쓰는 느낌 같아서 안썼어. 질소비료는 뿌리나 잎 생장이라도 튼튼해져서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엔 더 풍성한 볼륨을 기대할 수 있는데, 개화촉진은 에너지를 꽃 피우는데 많이 쓰도록 유도해서 성장이 더디거나 심하면 후퇴하게 하는거 같아.
나도... 꽃을 빨리 한번 보고싶긴 한데 또 그러다가 꽃한번 보고 시들시들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미 오스모코트를 줬는데 비료 많이 주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그런가? 판매자분은 액비를 주기 조금 늦춰서 주면 괜찮을거라고 하기는 하는데... 과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