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찍은거 화려한 사진 많은데
컴퓨터 배경화면으로도 쓰고 있는데
지금 밖이라서 못 올리네
리빙스턴데이지 빽빽히 모여있는 거 세상 예쁨
집에도 사둠
파종도 했고
한련화 다음으로 좋아하는 꽃
리빙스턴데이지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석류풀과긴 한데 꽃 모양 빼고 리톱스같은 애들이랑 딱히 공통점은 없음
잎이 다육질이고 잎과 줄기와 꽃받침에 방울방울 기포같은게 있는 게 특이함
여름에는 죽는 일년초(반년초?)임
일단 키우기는 좀 어려운데
다른 식물들은 자랄수록 밑둥이 굵어지는데
얘들은 그대로인 게 가장 큰 원인임
그거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
빛도 많이 필요해서 (밤이나 흐린 날에는 꽃을 오므림) 씨부터 키우기는 쉽지 않음
그거 빼곤 괜찮은 듯
그리고 이 폰트 제대로 만들어서 식물 이름표로 쓰려고 하는데 (사진은 찍은 게 없어서 맨날 이 사진임)
고칠 점 받음
아직 모음은 'ㅏ'밖에 안 만들었고 받침도 없어서
글자 간의 조화보다는 자모음 자체의 모양을 좀 봐줘
가독성도 괜찮고 계속 작업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언젠가 마당있는 집 살면 키우고 싶네요.
덩치는 작아서 빛만 해결하면 좁아도 무난해요 저 폰트 며칠째 방치중... 오늘 해야지
길거리 화단에서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조화같아서 놀램 쵸딩들 가위로 색종이 잘라만든것 같은 일정하고 나란한 꽃잎
나도 처음보고 깜짝놀람
리빙스턴데이지가 신기한게 해가 적으면 무슨꽃인지 모르게 오므라들어 있는거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