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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에도 집에 있었던 화분인데용

분갈이 한 번 안 하고 가지치기랑 물만 주는데도 매년 길다란 요상한 꽃 피우고 진짜 미친듯이 잘 자라요.

어머니 말에 의하면 30년 쯤 되었다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유?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