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풍란 아가야 키우기 3일째가 됐어오!! 오늘도 학교 갈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면서 풍란이부터 본 거애오!!
사진에는 안 담겼지만 황금빛 아침 햇살과 어우러지든 푸른 잎이 참 예뻤던 거애오!! 풍란 아가야도 잘 잤는지 건강해 보였던 거애오~
그 다음엔 바로 꽃잎부터 확인한 거애오~ 하지만 어제보다 더 큰 것 같지는 않은 거애오... 하지만 괜찮아오!! 아가야는 무럭무럭 자라러면 밤에 코오 자야되는 거애오... 풍란이도 아가야니까 밤 동안 자느라 꽃잎을 더 안 핀 걸 거애오~
학교 가기 전엔 통풍이 잘 되라고 창문을 열고 다녀왔어오~ 시원한 바람 솔솔~
학교 다녀온 뒤 풍란 아가야의 모습이애오! 역시 아무런 미동도 없이 절 기다리고 있었던 거애오~ 어제 밤은 코~ 하느라 그대로 였지만 낮 동안엔 열심히 꽃잎을 펼쳤을 거애오!!
하와와!! 아침보다 더 많이 꽃잎이 난 것 같은 건 저만의 기분탓인가오? 아가야의 눈에는 꽃잎이가 더 커진 걸로 보이는 거애오~ 흠흠흠~
그러다가 씼고 방에 와보니 이게 머야!! 집에 벌레가 들어왔어오!!
히이이익...!!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오... 위이이이잉ㅡ 날라다니는 거애오... 붕 날아서 전등 위로 갔는데 순간 헬리콥터가 날라가는 줄 알았어오...
원래라면 창문 다 열어두고 나갈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지만 갑자기 풍란이가 생각난 거애오...
이거 벌렌데... 벌레는 식물이하고 놀면 식물이가 다치는데...
아가야는 결심한 거애오...
벌레를 잡아서 쫓아내는 거애오...!!
호에에에... 힘들었지만 동생과 함께 결국 벌레를 잡아낸 거애오... 너무 힘들었어오...
벌래야 하고는 결국 빠빠이 한 거애오!! 풍란 아가야는 나만 믿는 거애오~
보람찬 하루인 거애오~
마지막으로 어제 친절하게 여러 것들 알려주신 110.35 님 감사합니다! 공부가 됐어요~
귀엽네요 근데 벌레 ㄷㄷ 뭐래요 뿌파는 아닌거 같은데
노린재에요
노린재 으으으으으 방충망 안쪽에 달라붙어서 안 나가는걸 창문열었다 닫았다 해가며 겨우 쫓아냈던 그 기억이 으으으으 너무 싫은데 있는지 없는지 보려고 계속 들여다봤어야해서 더 싫어진듯 으으으으ㅡ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