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창가에 두고 물도 매일 갈아주고 보살핌.


그러다가 점점 소홀하게 됨.


곰팡이인지 거무잡잡 뭔가 건강해보이지 않고 가장 위쪽에 있던 원래 잎도 물렀는지 잡아당기니깐 그냥 쓩~ 빠져버림.


버리려다가 까먹고 여름에 1달 이상 베란다에 방치함. 물도 안갈아줌.


어느날 보니 잎도 새로 나고 싹이 엄청 길게 나있어서 화분에 심어줌. 지금 8-9개월째 잘 자라고 있음.


결론 : 죽은 것 같아 보여도 끝까지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