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식물을 참 좋아하셔서
베란다에서 다육이나 다른 것들을 많이 기르시는데
최근 베란다에 있는 식물 이름을 좀 찾아보니
우리집에 있는것만 좀 식물이 많이 큰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유주나무라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관상용 귤이 매년 열려서 보기 좋은데
원래 이렇게 크는 나무는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행사같은 곳에서 작은 가지 하나를 받아온
유접곡이라는 이 친구는
얼마전부터 성장을 멈추지 않더니
좀 많이 풍성해졌습니다
올해로 키운지 18년 남짓 된
만냥금입니다.
높이가 거의 천장에 닿을 지경이라서
존재감이 꽤 있는 편인데
원래는 이정도 크기가 보편적인 모양이더군요
마찬가지로 묘목 하나를 받아와서
18년이 조금 지난 율마입니다
14년쯤 지날때에는 천장에 닿아서 못 자랄 만큼 컸는데
요즘 노년기가 찾아왔는지 키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좀 큽니다.
이건 얼마전에 마트에서 사온 오렌지랑 자몽 씨앗을
화분에 심었더니 나기 시작한 녀석인데
오렌지인지 자몽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꽃을 보시고 자몽인지 오렌지인지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 NamelessGentleman
부럽습니다 저도 남이 키워주면 좋겠습니다
유주나무 뒤에 아이비도 남다름. 영양제 뭐쓰시나 비법 전수받고 싶네요 - dc App
와... - dc App
와 율마 저렇게 예쁘게 큰거 처음봄...
율마 오른쪽에 잇는 연두색 풀 이름이 뭐래요? 울집에도 잇는데 생명력 좋아서 몇십년째 잇구만 이름을 몰라요
줄란
ㄱㅅㅇ
한식물을 오래 키우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추천
와 율마 진짜 키우기 힘든데 존경스럽습니다
율마가 엄청크네요
와 율마 어케키웠냐
밑으로 자란거 너무 웃겨요ㅋㅋ
율마저게 실내에서 가능한가? 돌려키우시나
마지막 사진 벌써 꽃이 난거에요??? 진짜 잘키우신다...
민주화 드립니다 집구석에서 뭐 저런걸 키우나요 - dc App
유주나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