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칼립투스 데려다가 한 달도 못 가서 죽이고...
빈 화분만 있던 거 어느 날 어머니가 화원 가져가서 얘로 채워 오셨거든
내 방이 북향이라 햇빛 한 점 안 드는 ㄹㅇ 음지인데
벌써 반년 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뭔지 궁금해
어머니도 기억 못 하시더라고 대충 화원에서 골라줬다나봐ㅎ
+) 요즘 보니까 잎이 반절로 나눈 것처럼 갈라지는데 이건 뭐가 부족한거야? 얘 계속 햇빛 안 봐도 괜찮은건가?
빈 화분만 있던 거 어느 날 어머니가 화원 가져가서 얘로 채워 오셨거든
내 방이 북향이라 햇빛 한 점 안 드는 ㄹㅇ 음지인데
벌써 반년 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뭔지 궁금해
어머니도 기억 못 하시더라고 대충 화원에서 골라줬다나봐ㅎ
+) 요즘 보니까 잎이 반절로 나눈 것처럼 갈라지는데 이건 뭐가 부족한거야? 얘 계속 햇빛 안 봐도 괜찮은건가?
피토니아
검색해보니까 물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네.... 갑자기 미안해진다..... 물주기가 거의 2주에 한 번 줄까말까였는데 이제부터라도 자주 줘야겠어...
별로 그렇게.... 건강해 보이진 않는데... 그냥 버티고 있는 듯
헐 전문가가 보기엔 그렇구나.... 난 내 손으로 키운 식물이 이렇게 오래 살아있는 게 첨이라 적응 잘 해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어.... 어떻게 관리해야 건강하게 자랄까?ㅠㅠ
식물 사이즈가.. 피토니아가 원래 작은 식물이지만 반 년 키운 식물치고 거의 안 자란 것처럼 보임 잎도 짱짱해보이지 않고
물이 문제가 아니고 빛이 문제임 빛을 봐야 밥을 만들어내는데 지금 식물을 굶기고 있는거임
빛과 더불어서 방에 공기도 잘 통하지 않을텐데 물을 자주 주면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서 죽음ㅎㅎ... 2주에 한 번 줄까말까한 게 얘를 지금까지 살린거임
물 좋아한다고 막 물 부어주지 말고 흙이 말랐나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줘야댐,
답변 고마워ㅠㅠ 내일부터라도 낮에만 밖에 내놓고 물 자주 줘야겠어... 굶기고 있었다하니 밥힘으로 사는 한국인으로써 넘 미안하다....여태 버티고 있어준 게 넘 고맙고 잘해줘야겠어 분갈이는 안 해줘도 괜찮을까?
겉보기론 분갈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화분 안은 어떨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