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릴때 가끔 디시를 들락날락 했었다가
(식물갤은 다른 게시판들을 통해 그 명성(?)만 여러차례 들었지 실제 방문한적은 없었어요 ㅠ)
꽤 오랫동안 디시를 안했었는데요.
갑자기 식물관련 궁금한게 생기니 이곳이 가장 먼저 떠올려서 글 남깁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작년 여름에 직장에서 작은 스투키 화분을 선물받았어요.
총 6마리(?) 스투키가 꽃혀있었는데요.
제가 평생 한번도 식물을 키워본적이 없었는데,
스투키 화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인터넷에 나오는대로 2개월에 한번씩 종이컵 2/3정도 물주고 키웠어요.
그렇게 9개월정도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직장 사무실에서 키웠고
겉으로 볼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같은 스투키화분을 선물받은 직장 동료 스투키와 비교를 해봤는데
(이 직장동료는 9개월동안 한번도 물준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 스투키가 두드러지게 더 굵직하더라구요. 허허허.
애정이 생겨서 한달전에 집에 가지고 와서 근 한달간 햇볕잘드는 거실에 뒀는데
오늘 밤에 문득 보니까... 아주 작은 싹(?)같은게 자라있네요.
(아래사진에 조그맣게 있어요)
새끼(?)를 친건가요?? 이 방면으로 지식이 전무하여...
이 새끼 친구도 잘 자라서 크게 해주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될까요??
화분을 더 큰걸로 바꿔야할지.. 화분갈이(?)같은걸 해줘야할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 이 친구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지...
식물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첨부한 사진의 스투키 실제크기는 성인 남성 가운데손가락;;;의 1-1.5배 정도 크기, 굵기 느낌이여요
여태 하신것처럼 계속 잘 하심 될것같아요
잘살찌우셨네요:) 스투키 자구가 나온것으로 번식의 일종입니다. 윗분말씀대로 지금처럼 잘해주시면돼요. 자구가 더 자라면 그때 모체와 분리해서 키워주시면 됩니다.
앗 감사합니다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