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요

성도들끼리 채소 해서 나눠먹으라고 이곳저곳에서 땅을 빌려주셨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면적이 늘어나다보니 점점 힘들어더라구요

저도 자주 나가서 도와드리긴하지만 공시생이라 함께 하는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땅을 일단 주셨으니 조금 부모님도 욕심이 생기나봐요

이겋저것 심는건 좋은데 무리하시는거 같아서요

좀 과하지 않나 싶어서 말리고싶은데 좋다하시니 어쩔수 없지만

특히 밭 가는게 힘들잖아요..

밭 가는 기계같은거 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거 필요없고 비싸기만 하다고 하셔서요


그래도 내심 드는생각에 꼭 비싼 기계만 써야될까하네요
기계같은거아니여도 조금이라도 밭가는거 편하게 해주는게 있으면 해서요

어쩔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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