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기 배우면서 지금은 겉흘 파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넣어보고 말라 있으면 주고 있습니다.
혹시 질문드리고 싶은게
1.물을 줄 때 양은 화분받침으로 물이 흘러나올정도로 주고 있는데 이것도 물을 좋아하는 식물 싫어하는 식물별로 주는 양을 다르게 해야할까요?
2.이제 여름오고 그러면 장마도 올텐데 장마가 와서 습도가 높고 할 땐 흙을 파서 말라 있더라도 조금 더 물을 아끼시나요?
3.그리고 장마철에 물을 줄때도 물의 양을 받침으로 흘러나올정도로 흠뻑 줘야할지 아니면 살짝 적시는 느낌으로 적당히 줄지 궁금합니다.
겨울~봄에 식물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는 큰 어려움 없었는데 슬슬 과습이 무서워 지는 시기가 올거 같아서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ㄴㄴ 물좋아하는식물은 콸콸흐르게, 물싫어하는식물은 밑으로 안나오게 이게 아니라 흙배합을 다르게 해서 흙이 머금고 있는 물양을 다르게 하는 게 옳음
그리고 걍 물좋아하는 식물은 대체로 티가 남 목마르면 축 쳐지거나 잎이 말리거나 하고 물 주는 주기도 기록하다보면 훨씬 짧음
아 애초에 분갈이 해줄 때 물 좋아하는 식물은 상토비율을 좀 높이고 과습에 취약한 식물은 펄라나 난석 비율을 높게 이런식으로 말씀이시죠?
예아.
답변 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장마 오기전에 과습에 취약한 애들 찾아봐서 분갈이 간단하게 해줘야겠네요.
전 손가락 두마디 푹 찍었을때 사막이면 주고 장마철 오기 정에 물 듬뿍 먹이고 장마 오면 알아서 버티겠더니 하고 안줘여
감사합니다. 날씨를 좀 보면서 줘야겠네요. 장마가 두렵네요.. 뿌리 많이 녹는다고 해서..
2 네 이건 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 날씨가 흐리고 공중습도가 높으면 식물들이 더 버티기도 하고 물주면 흙 안말라서 과습오기 십상이라 아껴줌요 반대로 요즘처럼 해가 좋고 건조하면 물 너무 말리면 안대죠
3 걍 바싹 마르면 흠뻑... 물을 적게주면 흙이 약간만 촉촉해질거같지만 위쪽만 젖고 아래는 안젖게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