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말고... 


 애기들 물그릇 안 비워준게 생각나서... 물그릇 비워준다카다가 


 식물등 스탠드에 부딪혀서... 제일 위에 제일 잘 자라던 가지가 뚝하고 부러졌엉... 


 얘를 포기할 수 없어서... 

 

 물꽂이 해본다고 


 와인병에 물담고, 잎 두개만 남겨서 꽂아두고... 습도 모자랄까봐 비닐백에 분무해서 씌워놨는데..


 이거 뭐 온도나 뭐 다른 거 어케 맞춰줘야 할까?...


 도와줘 형들... 


 

 어제까지 레몬 열매가 매달려 있었고...


 처음 맺는 열매라 씨가 있음 발아시켜봐야지 했는데... 물주다 열매 떨어뜨리고... 

 

 밤에는 아예 가지까지 꺾어버렸네... ㅠㅠㅠ 나는 이 아이를 포기할 수가 없다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