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로크벤자민 소형사이즈 주문한게 와서 분갈이해놨는데요. 식물박사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알고싶어서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바로크 벤자민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익명(116.125)
2021-04-15 09:37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계실까요? [1]익명(221.144) | 21.04.15추천 0
-
잡초 봐주세요!토봉토(223.38) | 21.04.15추천 0
-
러넌이 탈모온건가?! [4]코에쨩(163.152) | 21.04.15추천 0
-
수국 잎 뒷쪽에 있던 알??? [1]이번생은처..(kjiae1128) | 21.04.15추천 0
-
식갤에서 많이 보이는 수국잎 병해 가져왔슈 [2]이번생은처..(kjiae1128) | 21.04.15추천 7
-
이 꽃 이름이 궁금합니다! [2]익명(121.164) | 21.04.15추천 0
-
칼란디바가 [4]서닌(117.111) | 21.04.15추천 0
-
방울토마토 잎 색깔이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2]방토(14.4) | 21.04.15추천 0
-
이 나무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2]익명(175.120) | 21.04.15추천 0
-
칼란디바 키좀 작게하고싶은데 어떡하죠? [5]익명(211.213) | 21.04.15추천 0
직광을 제외한 고광량(창문에 바짝), 바로크는 고무나무 중에서 조금 예민한편 띠꺼우면 잎을 다 떨어트리니 원인분석하고 대처해주는게 중요함. 급격한 온도변화(환절기), 뿌리가 찼을경우, 과습으로 인한 뿌리 괴사, 흙이 굳었을경우 등등 관엽치고 병충해에 쉽게 걸리는 편이므로 물 줄 때 주기적으로 잎 앞뒤와 잎자루쪽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게 중요함. 병충해는 초기 발견이 이후 난이도를 좌우하므로 반드시 관찰 습관을 가져야함 뿌리가 깊게 뻗는 식물은 아니기 때문에 롱분을 쓸 필요는 없고 일반적인 가로세로가 비슷한 분을 사용하면 되고, 비교적 건조에 강하고 습에 약하나 흙이 완전히 말라버리면 잎이 낙엽하기 때문에 겉흙이 적당히 마르면 충분히 관수. 월동온도는 15도지만 덩치가 좀 커지고 건조하게 관리가 되면
10도의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버틸수 있지만 잎이 낙엽지거나 할 수 있음. 이는 너무 온도가 떨어지지만 않으면 봄에 새 잎이 나오니 크게 상관안해도 됨 광이 부족하면 쉽게 과습현상이 오고 잎이 상함. 흔히 식물의 과습을 물주기 습관에서만 찾으려는 안좋은 고정관념? 그런게 있는데 과습의 주 원인은 광부족과 토양배합의 불량임. 식물은 혼자 물을 호로록 빨아먹는게 아니라 빛을 원동력으로 펌프를 돌리듯이 물을 당기기 때문. 현재 위치가 식물등에서 상당히 멀리 있는거 같은데.. 실내 다육이 옆에 키워도 될 정도의 식물임. 창가에 바짝 붙이거나, 식물등에서 거리 30cm이상 떨어트리지 마셈
정보 감사합니다. 창가에 놓으려다 분갈이한지 얼마 안돼서 식물등 아래 놓았는데 상황봐서 창가쪽으로 옮겨야겠네요.
흔히 분갈이 이후 음지, 혹은 그늘에 두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그늘의 개념이 다름. 실제 놔둬야할 그늘은 3000lux~5000lux정도 되는 밝은 곳인데, 그늘에 놔두라면 2000lux도 안되고 심지어는 500lux 이하 실내에 짱박는 사람도 있음. 관엽은 분갈이 이후 뿌리와 흙을 밀착시키기 위해 물을 바로 주는데 그럼 흙이 젖은상태임에도 식물은 빛이 부족해 물을 펌핑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과습이 오게됨. 실내의 광도는 직광보다 낮기 때문에 분갈이 이후 따로 요양을 위해 분을 옮길 필요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함. 차라리 습도를 높혀주는것이 훨씬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