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 계피가루 뿌리면 뿌린 흙에는 안보이는데, 죄다 날라다니고요.


흙에 비오킬 뿌리면, 매일 흙이 축축해서, 벌레가 더 늘어나고요.

바로 죽지도 않아서, 벌레사체가 바닥에 나뒹구는


비오킬 물에 희석해서 화분에다 물 줘봤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탄산수는 호기심에 뿌렸는데, 2일지나니까 다시 번성했고요.



흙위에 모래 두껍게 깔면 사라진데서, 모래 뿌리기전에


(빅카드는 아니었고) 농약을 아주 연하게 물에 희석해서 듬뿍 줬더니


하루만에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농약 전에는 하루에 100 마리는 잡은거 같은데


이제 한두마리 보이고 전멸이네요.


모래 괜히 샀나 싶을 정도 네요.


시들거려서 축 쳐져있던 식물잎도 하루만에 쨍쨍하게 돌아왔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농약 줄걸 , 괜히 미안하네요.



학시리


농약이 쎄긴 쎕니다.


꼭 빅카드 아니래도, 살충제 농약 효과 끝내주네요 !



대신 사람몸에도 안좋겠져 ㅠ


근데 냄새는 농약보다 비오킬이 더 심해요. 메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