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식물로 라일락 화분이 있다고 해서 하나 들였는데요,
꽃이 잘 피더니 일부 꽃대는 꽃이 몇개만 피고지고, 나머지 꽃봉오리들은 계속 초록색에 커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중간에 제가 1주일정도 물주는 타이밍을 놓쳐서 꽃대가 힘을 잃은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요?
그 이후에는 그래도 3일에 한번은 꼭 주고, 꽃대가 다시 힘있어졌거든요.!
그리고 잎들도 엄청 쌩쌩합니다.
아니면 다이소 알비료를 조금 흙위에 얹어놨는데 그것이 문제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꽃을 보려면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ㅠㅠ
필 기미가 안보이는 꽃대들도 지금 가지치기를 해버리는게 좋을까요 ?
라일락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들여다 보고, 해가 들어오는쪽으로 오전/오후 화분 위치도 바꿔주고 하는데
꽃대에서 꽃이 안피니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몇송이만 피고, 피지 않은 꽃봉오리들이 말라가고 있는 현재모습)
<꽃이 가장 많이 피었을때. 가운데에 있는 꽃대가 첫번째 사진이랑 동일한 꽃대입니다.. 꽃이 피었어야 하는데 계속 저렇게 초록색으로 있다가 말라가고 있어요..ㅠㅠ 흰 돌 위에 초록색이 다이소 알비료 입니다>
<제가 뿌린 다이소 알비료 성분입니다>
개화기때 비료는 주의하셔야한다네용..ㅠㅠ혹 그때문아니련지 - dc App
감사합니다. 비료 주는 시기도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ㅠㅠ
올해 꽃대 있는 채로 사온 화분이면 온실에서 쨍쨍한 햇빛 받다가 갑자기 실내로 와서 적응 못한걸수도 있음.. 라일락은 아니지만 나도 겨울에 꽃대달린거 사왔다가 빛 못보여줘서 꽃봉오리채로 말렸거든 ㅎ;
그럴수도 있겠네요!ㅠㅠ 제가 밖에 일있어서 나가는 날에는 화분 위치를 해가 드는 쪽으로 못바꿔줬거든요..! 그럼 이제 저 친구들은 햇빛을 보여줘도 가망이 없는거겠죠?
한번 시든 꽃대는 회생 안됨 ㅜ 걍 잘라주고 잘 키워서 내년에 꽃보는거 기대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