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온 꽃은 핑크색이었다가 보랏빛 됐다가 최근 나오는건 하늘색으로 그라데이션 수국이 되어가는 중..
꽃과 잎 끝이 자꾸 삭길래 왜이러나 했더니 밤에 5도 이하로 떨어져서 냉해 입은거더라구요.
밤마다 실내로 들여놓으니까 새로 피는 것들은 깨끗한 모습으로 피우고 있습니다.
이게 겨울에 너무 따듯한곳에 뒀더니 1월말쯤 꽃눈 터서 지금까지 느릿느릿 크고 있는건데,
봄에 꽃 보는게 반가우면서도 안좋네요..
한창 잎과 줄기가 자랄 시즌에 꽃이 피니까 수국이 난쟁이가 됐습니다.
온실에서 키우는게 아니면 늦봄에 꽃눈 보는게 이상적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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