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가 너무 비싸서 뿌리있는걸로 한번 사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페트병 잘라서 물만 담고 거기에다가 키웠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이소에서 흙을 구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냥 페트병에 흙만 넣고 물 한번 줬더니 물이 안빠져서 그런지, 자취방이 북향이라 그런지

흰색 곰팡이가 흙쪽에 슬슬 생기더니 파들도 시들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이소에서 화분도 하나 사서 다시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데, 염두해야할게 있을까요?

강남 한복판이라 어디서 흙 퍼오기도 힘들어서 일일이 사와야하는데 흙 갈이도 자주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