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4종 주문했었는데...

이틀 뒤 전화로 '3개는 상태 안좋은데도 사겠냐'고 물어보고.. 약간 늬앙스가 꽃상태 많이 안좋은? 그래서 저렴한거다 그런 느낌? (상품 제목엔 엄청 예쁘고 좋다고 엄청 적혀있는데...--;)

찝찝해서 다음날 2개만 부분취소해달랬는데...

나머지 하나도 상태 안좋으니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팔기 싫은가 싶을 정도로.. 도대체 얼마나 안좋길래 그러나 생각도 들고..

일단 전체 취소 후 다시 주문하라네요.


알겠다고 하고 다시 주문하려는데 2가지 모두 금액이 올라가있네요. 1차 황당.

다시 전화했더니 다 팔렸다네요.ㄷㄷ 2차 황당. 불과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똑같은 상품 비싼건 여전히 팔고있음)

보통 조율해주거나 척이라도 하는데 그것도 없고. 

안되면 형식적으로라도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3차 멘붕.

전혀 배려하는 느낌은 아니었네요.

처음엔 너무 화나다가 나중엔 너무 황당해서 화도 안네요.. 쩝..


하도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 써봅니다.

저는 다시는 거기서 구매할 생각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업체명 밝힐 생각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