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원예에 입문하는 초보인데요
엄마가 주신 인도고무나무랑 군자란, 고양이 먹이려고 구입한 개다래 묘목 외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씨앗들 싹 트는거 보는 낙으로 몇달간 지내오다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의욕이 과다해져서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포트모종? 들을 여럿 구매해서 어제 저녁에 받았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출고되어 물류센터에 있다가 온지라 무진장 걱정했는데 예상보다는 다들 파릇하게 와서 사진처럼 놓고 한참을 감상했네요 처음으로 애플민트랑 장미허브향도 맡아보고요 ㅎㅎ
아레카야자, 윌마, 더피 고사리, 애플민트, 장미허브, 타라, 올리브 나무 이렇게 구매했어요

분갈이는 이번 주말정도로 계획하고 있는데 윌마가 흙이 한쪽이 좀 파여와서 좀 휘청이는거 같아서 먼저 하려는데 혹시 저 7종 중에 포트에서 빨리 옮겨줘야하는게 있을까요?

그리고 타라는 구매할때 처음 본 식물인데 잎이 포트흙에 막 덮혀있는 부분도 있고 뿌리인지 가지인지 뭔가 드러나있는 부분도 있어서 당황상태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가장 여쭙고 싶은건 보시기에 식물들 상태가 양호한가요? 제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고 판단해야할까요?
구매한 스토어에 센터에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도 안와서 문의를 남겼더니 상태가 안좋으면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는데 봐도 모르겠어서요 ㅠㅠ.. 고수분들의 의견과 조언 구해봅니다



+ 아레카야자 모든 줄기에 검은반점들이 무수한데 원래 저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