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쯤에 올해 초에 원예종묘사에서 사온 영국 장미가 폈어요.
장미를 처음 키워봐서 사 올 때 굵은 가지만 몇대 남아 있어서 걱정 했는데 잘 자라줬어요.
데이비드 오스틴사의 엠마뉴엘 장미에요 향이 되게 좋아요.
처음에는 봉오리가 작아서 올해 첫 개화라 그런가 보다 하구 실망했는데
장미는 피면 잘라서 화병에 꽂아 두는게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그래서 잘랐는데 봉오리가 벌어지면서 훨씬 커졌어요.
얘들은 새로 핀 꽃이에요.
지금까지 총 4송이 피었어요.
이번주에 새로 핀 꽃들은 그냥 안 자르고 그대로 감상 해보려구 해요.
생각보다 꽃이 피는 식물들을 키우는게 재미있어서 베란다가 허락하는 한 조금 더 들여놓을까 생각 중이에요. 수국도 이뻐서 고민 하고 있어요.
식물 추천 부탁드려요!!
장미가 꽃이 피면 꽃이 핀 대에 있는 이파리들이 마르던데 그냥 떼어주고 있어요.
아마 꽃피우느라 힘쓴다고 그런가봐요.
장미 고수님들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dc official App
은은하게 주황색비치는게 너무 예쁘네여.. 옙브다..
비누장미같다 - dc App
화분 그대로 쓰시네요
와 개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