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첫날이고
두번째 사진은 오늘 20일차입니다.
보시면 확실히 원래 있던 꽃은 파란빛을 많이 잃었고
두번째 꽃이 파랗게 변했는데요
잎파리 끝도 검게 변한것들이 있구요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물은 2일에 한번 주다가 수국 키우는 다른 분이 매일 아침에 한번씩 주라고 하셔서
한번씩 주는 중이고요.
햇빛 같은 경우는 창가에 하루종일 뒀다가
심하게 햇볕 쬐면 잎이 탄다고 해서
지금은 약간 덜 드는 곳에 옮겨두었습니다.
바람 통하는 베란다에 두었고요.
분갈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첫번째 꽃이 질때가 된건지
원인이 뭘까요?
잎파리 검게 변한건 제 경우엔 수국 몬스가 그랬는데 둘 다 과습으로 뿌리가 녹았어요 - dc App
그럼 하루 물한번 주는게 과한걸까요?
겉흙 마르고 줘야하는데 님네수국인 뿌리 꽉차있으니 하루마다 말랐을수도 있으니 그렇게 들어선 기다아니다 모르겠어요 - dc App
그럼 겉흙을 확인하고 물을 주는 수밖에 없네용
수국 분갈이 하는 거 추천함. 어차피 매년 꽃보고 계속 키울 거라면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함. 15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화분에 분갈이 해줘. 새흙으로도 교체해주고 그러면 새로운 영양분 잘받아서 더 좋지. 그리고 원래 지금 시기가 수국 분갈이 하기 좋은 적기임. - dc App
수국 키우는 다른분이 토분 추천하시던데 토분과 플라스틱 화분은 뭐가 다름?
그리고 매일,혹은 이틀에 한번씩 이런 식은 좀 부적절해요. 키우는 환경이 다 다르고, 어떤 화분에 심었는지에 따라서도 물 마름이 다르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화분이 작아서 물마름 체크도 어렵고요.. 꺼내보면 아마 뿌리가 꽉 차 있을 겁니다. - dc App
아항 저 정도 꽃이면 뿌리가 어느정도 인지 가늠이 되는가 봅니당~ 일단 분갈이를 우선으로 해야겠네요
토분은 물 마름이 매우 빠르고, 여름에 열을 잘받고, 겨울에 쉽게 차가워짐. 플라스틱은 물마름이 좀 더디고, 가볍고, 단열 기능 좋음. 아무래도 수국 같이 물이 많이 필요한 식물에게는 플라스틱 화분이 좋죠. - dc App
토분이 물마름. 통기성이 좋아요 대신 물주기가 귀찮다는데 제껀 꽃없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어떤분은 플라스틱분이 겨울에 월동하기 좋다 그러고 플분하실거면 슬릿분으로 사세요 기왕이면 - dc App
일단 오늘 농원 가서 골라볼게요~
이름이 파랑새네ㅎㅎ 분갈이 성공해서 내년에도 꽃 피었음 좋겠다~
수국 물 좋아하니 매일 물 주라는 사람들은 노지에 키우는 사람들이겠지? 매일 주라고 들었단 말 볼때마다 어딘가 과습 전도사가 있나 생각하게 됨
화분에 키우시는 분인데 그렇게 매일 물을 주시는데도 쌩쌩하더라구요~ 물을 조금씩 매일 주시는건가..
제 수국은 3일에 1번은 물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