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다섯번 정도 사봤는데..
상태 좋은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ㅋㅋ

정작 파시는 분들은 애지중지 길어서
좋다고 이쁘다고 하시는데 .....

막상 직접 대면하게 되면
사진빨에 수형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애들을 만나게 됩니다..

막상 산다하고 갔는데 안산다고 하기도 그래서
거의 상품성 제로인애들 몇만원씩 주고 사봤는데
당근에서 식물 안 산지 좀 됐네요 ㅋㅋ


막상 샀다 하더라도,
1. 벌레 먹은것들 쳐내고
2. 웃자란 가지들 쳐내고
3. 분갈이 하면 뿌리들 스치로폴 죄다 먹고 있고
4. 병충해 관리 대부분 안되서 흙 싹 갈아야 합니다.

결국 새 흙에 앙상한 목대 하나 심게 되는데
이게 사실 유기된 식물 줍는거랑 같아요 ㅋㅋ

그래서 대형 도매화원에 가서 돈 일이만원 더 주고
예쁘게 잘 관리된 식물 사는게
경제적으로도 심미적으로도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