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죽어가는 가지 잘라서 흙에 꽂아놨다가 죽었나 싶어서 3일만에 뽑았더니 뭐가 나있어서 급히 다시 꽂음
라벤더 삽목 쉬워?
익명(106.102)
2021-04-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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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것 같아
흠.. 울 집에선 로즈마리에 비하면 성공률이 매우 낮았음. 뿌리가 약해서 건들여보거나 하면 기껏 난 뿌리도 훌렁 뜯겨져 버리니까 물만 말리지 말고 가만히 놔둬..
얼마나 놔두면 뿌리가 많이 날까?
계절마다 환경마다 다를 수도 있는 데...울 집에선 몇 달이 지나도 시들지도 않고 뿌리도 안 냄(혹은 진짜 솜털같은 게 두어 개 나다가 뜯기거나 없어지고의 무한 반복) 건드리지 말고 가끔 흙 말라 있음 물 주고 하다 보면 새 순이 자라나오는 개체가 있을 거야
될놈될 안될안이라고..물꽂이 세 달해도 솜털 비스무리도 안나오는 게 대부분인데 간혹 1주일도 안돼서 솜털같은 뿌리 내기 시작하는 개체도 있음. 암튼 새 순이 한참 자라 나오고 물마름이 제법 빨라질때까지는 안 건드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