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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앗을 시골집에서 주웠는데 무, 배추 이런거라 아파트에선 못키워서 식물카페같은데서 씨앗교환했는데
허브랑 바꾸고 싶다고 하니까 이모 삼촌들이 텃밭에 있는 허브 막 뜯어서 보내줌!
허브들이 오느라 다 말라서 다시 물에 꽂아놓거나 대충 심어놨는데
한 반쯤은 죽고 반쯤은 살거같아..

여기가 우리집에서 제일 햇빛 명당자린데
여기 꽉차면 어디다 또 놔야되나 고민이당 ㅠ

선물로 받은 스투키는 자구 여럿 생겼길래 한마리씩 떼어서 심어놨구
허브씨앗도 신문지 접어 포트 만들어서 잔뜩 파종해놨고
사진엔 없지만 고무나무도 반 잘려서 물꽂이로 뿌리내리는 중이야!
고무나무랑 포인세티아만 돈주고 산거고 나머지는 다 받은거임

똥손이라 식물을 잘 키우진 못하지만 ㅎㅎ
갤 보면서 정보 많이 얻고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