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정원지키미 하프 연주하는 아주머니
내가 다육을 지식없을때 데려온것들도 있어서 웃자람이 좀 심한 애들도 있는거 참고해줘
아미산
주변에 팔이 많이 달리고 있어.
모체는 처음 데려왔을때보다 살짝 커진듯해.
초보때 데려온 괴마옥
좀 웃자라서 지금이라도 굵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흑룡각
3년전에 검은 꽃을 피웠었는데 그 뒤로는 감감무소식이야.
옵투샤
고사리에 겹쳐져서 잘 안보이는데 하얀꽃을 피우고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하월시아나 알로에류는 죄다 주황색 꽃이라 별 감흥이 없는데
옵투샤는 하얀꽃을 피워서 이뻐
경화금
월동을 잘못해서 맛탱이가 가려고 하는데.. 살 수 있을거라 믿어.
공작환
얼마전 노란꽃이 폈었는데 아쉽게 져버렸어.
알부카
이미 꽃이 져버린 상태야
잎이 짧은 이유는 겨울에 실내에 들였더니 벌레가 껴서 약뿌리고 삭발시켜서 그래..
알부카 콘코르디아나
굵은 꼬불이
막 꽃이 피고 있는 알부카 스피랄리스
얇은 꼬불이.
얘도 알부카 스피랄리스인데 초창기에 모체가 녹고 자구 하나 살아있는거
겨우내 잎 웃자람으로 삭발해서 머머리야.
구갑룡
고구마잎 같아서 귀여워
비올라쉬
꽃대가 살짝 올라왔어.
지브라
작년 장마철에 모체가 녹아내려 급하게 자구들 분리시키고 뿌리내린것들이야.
다행히 자구는 꽤 많이 살렸어.
두 종류의 단애의 여왕이야.
하나는 푸른 연두색이고 하나는 복실복실한 털을 가진 백색
엄마가 볼대마다 노루궁댕이 같다고 하시네..ㅋㅋ
노루궁댕이에 꽃이 폈었는데 져버렸고 꽃대가 다시 올라와서 필 준비 하고 있어.
트리스투키
원래 이뻤는데 쥬지마냥 중간 기둥에서 자구가 거의 15센치 이상 튀어나와서 기울어지고 잎들도 간섭받아서 개판이 되었어..
자구는 몇 주 전에 분리해서 뿌리내리는 중이야.
이게 작년 초여름쯤 사진인데
저런게 길고 굵어지니 모체에 부담이 갈 수 밖에..
초보때 들여온 용산이야
처음엔 일자잎으로 삐쭉삐쭉해서 잘못산건가 했는데
이제 용산처럼 삼각형잎이 나오고 있어
디케아
얘도 데려온지 3년이 넘었는데 다행히 이쁘게 자라고 있어.
자구도 꽤 커져서 분가를 시켜줘야할듯 해
아마도 보초?
얘도 웃자람이 좀 심한편이야.
썰렁하게 혼자 크다가 올해들어 자구 뿜뿜하고 있는 매발톱
이 역시 초보때 데려온 세설
그나마 조금씩 복구가 되고 있는 중이야.
야로수
그냥 무난한 초보자 다육
알로에 아리스타타
유통명은 능금
지인에게 자구를 얻어서 키우고 있는 중이야
아직 커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 역시 얼마전 자구 얻어온 와우
민무늬 자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해
피그미파파
한쪽으로 좀 치우쳐져있는데
속에서 새잎 나오면서 밀어내면 괜찮아 질거 같아.
소천구 백금
하월시아 전문농장에서 데려왔는데 성장이 꽤 더디다.
아래에 자구가 하나 나오고 있어.
겨울에 벌레습격 받아서 상태는 좀 메롱해
축전
작년에는 꽃을 봤었는데 올해도 볼지 기대중이야.
자보
자구가 연실 나와서 분가시키고 분양보내고 했는데도 연실 솟아나고 있어
비올라쉬금
꽃이 한참 피고 있어
핑크빛 무늬가 굉장이 이뻐
블랙슈가
역시 작년 장마에 본체가 녹았고
다행히 잎꽃이 성공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중이야.
뒤에는 성좌 꽃대에서 자란 자구를 떼어내서 뿌리내리는 중이야.
은자보금
상아색의 자보인데
햇빛 받으면 꽤 이뻐.
알비시마
물뱀마냥 얇고 길게 자라는 다육이야.
신기해서 올해 들였어.
토리멘샤
검정 핑크의 조합이 이뻐서 알비시마랑 같이 들였어
자구 늘어나면 꽤 이쁠듯해
썬라이즈였나 이름을 까먹었는데 델타라이트쪽이야
오층탑금
3년정도 키웠어.
처음엔 화분에 빈 공간이 많아서 썰렁했는데 이제는 꽤 빽빽해진 느낌이야.
꽤 아끼는 다육중 하나야
델타라이트
해를 봐서 핑크핑크해졌어.
오층탑
자구뿜뿜중
작을땐 초라해보였는데 층수가 높아지니까 꽤 이뻐보여
십이지권
진짜 극초보때 들였던 애들이야.
웃자람 장난 아닌거 보이지
새 잎이라도 잘 키워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은자보
문샤인색 바탕에 진초록 무늬가 들어가서 꽤 이뻐
자구들도 잘 자라는 중이야.
용발톱
처음엔 저 길다란거 두개밖에 없었는데 이제 사이사이에서 자구들이 나와서 이뻐
대품될때까지 꼭 키워보려고 해
천사의 눈물
도넛모양의 흰 무늬가 촘촘히 붙어있는게 특징이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캐롤의 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
몰아서 다 쓰려고 했는데 50개까지 사진 첨부 가능해서 일단 여기서 1편 마무리 해야 할 듯 해
2편은 점심먹고 올려보도록 할께
다들 맛점!
우와 처음보는 신기한것도 너무 많다 내가 알던 다육이만 다육이가 아니구나
특히 파채말린거같은 꼬불이랑 물뱀다육 너무 귀엽다
ㅋㅋㅋ파채말린거 적절하다.
하월시아는 다 하얀꽃 아니던가?
내가 키우는것 중에 다른 하월시아는 아직 꽃대를 안올렸고 하월시아 푸미라는 주황꽃 폈던걸로 기억해
하월시아 푸미라도 흰꽃임. 에케베리아 푸미라(Echeveria pumila)가 있는데 이게 주황꽃임
아 구글링해보니 맞네 뭘보고 착각한거지
우와 짱이다 금 들어간 다육은 비싸다더니 외모가 장난아니네 용발톱은 거의 몬스터네 ㅋㅋ
용발톱 대품같은거 사진보면 겁나 멋있더라. 금이 비싼 이유가 있긴 하더라 확실히 색이 이뻐
흑룡각 이름 포스 지린다 ㄷㄷ
꽃도 시커매!
다육이는 보면 예쁜데 우리집에선 다 웃자라는걸 아니까 아쉽...
해가 들어야 잘되긴해..
않이 이게 왜 실베로 넘어가
다육이들 넘 이뻐요♡.♡ 비올라쉬금 분홍무늬 진짜 이뻐서 키워보고 싶다능
다육이들이 한번 맛들리면 지갑이 텅텅비네요. 비올라쉬금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니 한번 키워보세요 겁나 이뻐요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처음보는애들 진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