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주신대로 솎아냈어요
4개씩은 아쉬워서 센터까지 5개 남겼어요
처음 몇개째는 생각보다 뿌리가 넘 길어서 뽑을때마다 죄책감이 들었는데 어느샌가 무아지경으로 뽑고있는 자신을 발견..
왼쪽애들은 유독 엄청난 애들..
솎아내는 와중에 갓 발아한듯한 작은 새싹들 발견하고 멈칫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바질향을 모르는데 제 손가락 끝에서 나는 이 향이 바질향인가보죠
상쾌한 향이네요 좋군요
다시는 이런짓을 하지않으리란 다짐과 함께 댓글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하핫
잔-인 시체를 널부러놓다니 - dc App
전에 씨부터 키우다가 솎아내기가 맘아파서 이젠 모종 사서 키우는중 ㅠㅠ
나도 이런거 죄책감 많이 들던데 ㅎㅎ 자주하면 무뎌질려나 - dc App
나도 오늘 작은 포기 몇 개 정리했는데...ㅜ
저리 어린애들을.. ㅠㅜ
'제 손가락 끝에서 나는 이 향이 바질향인가보죠' 너무해ㅠㅠ
새싹채소 얻으셨네요 이렇게 달긴 뭐한 분위기지만
쟤들 먹어도 돼요?
식용인가? 새싹비빔가능?
어린 친구들...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