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 저렇게 버려져있던 베고니아쟝화분째로 키울까 했는데 화분에 물구멍이 없음ㅋㅋ 화분받침같이 보이는거랑 일체형임심지어 뿌리도 없음누가 삽목하려고 아무 화분에 꽂아놓고 감당이 안되니 버리고 갔나봄난 키큰놈들이 싫으니 잘라서 다시 심음뿌리내리면 큰화분으로 옮기고 미모가 시들때 팔아버릴예정근데 화분은 어케버리냐 쓰레기봉투에 자리없는데
콜레우스에요
그냥 흙에 꼽아도 뿌리 겁나 잘내림. 추위약한거 빼면 키우기 완전 쉬워용
렉스 베고니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어쩐지 잎이 베고니아보단 깻잎같고 아무리 찾아봐도 무늬가 같은게 안보이더라 ㄱㅅ
깻잎맞음 ㅋㅋ 관상용
누가 알아 보는 사람이 줏어가라고 두고 간 것 같다 ㅎㅎ나도 2년차 카랑코에들 가지 치기한 거 아깝다고 다 꽂아놨더니 너무 많아져서 나중에 꽃대 살짝 올라오면 아파트 현관이나 엘베 앞에 내놓을까 하거든 ㅣ."키우실 분 가져가세요" 해 놓고.
ㄴㄴ 우리집앞에 있었음ㅋㅋㅋㅋㅋ딱 저렇게 간택당한것처럼ㅋㅋㅋ 밖에 화분 많으니까 키워줄줄 알고 두고간듯
ㅎㅎㅎ 아주 훌륭한(?) 유기법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