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선물로 조그만넘을 받았어요

분갈이 해주면서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잎이 너무 많아 가지도 많이 쳐주기도하고 활력제도 가끔 꽂아주고

사단은 4월초 아직 아침밤 쌀쌀할때 밖에서 물주고 2-3일 내놓았거든여.. 자리를 움직이면 안되는걸 모르고..

그 뒤로 시름시름 앓아서 급히 홈센터 가서 흙 사와서 분갈이 해주고 가지도, 시든 잎도쳐주고 뿌리도 많이(녹색인데도 후두둑 떨어지는..) 정리했어요

분갈이 1주일만에 저렇게 다 떨어지고 새순이 있는가지도 다 말라버렸네요

죽은 것일까요?
5월말까지 놔두고 회생이 가능한가 보려했는데
혹시라도 이미 죽은것이면 알려주세요

착잡합니다 몇년간 그래도 정성들였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