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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몸에좋다고 새싹키워 먹으라고 가져다줬는데
물에 불려서 부직포 위에 깔아주고 물만 열심히 줬거든

한 두세번 잘라먹었는데 인간적으로다가 내가 토끼가 아닌이상
이걸 이만큼을 다 먹기는 무리지 싶어서

그냥 키움..

그러다보니 너무 풍성해진것인데요 ㅠ
먹기도 불쌍하고 이젠 새싹이라고 부르기도 뭣하게 커서 그냥 계속 키우기로함

이대로 계속가면 얘들이 어느정도 크다 죽을까?
아님 막 밀이나 보리 열리고 그러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