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주관적 경험일 뿐입니다)
1. 돈이 안들어서 부담없이 키울수 있다
2. 구매한 식물이 죽으면 본전생각나는건 둘째치고,
잘 살고 있는 애를 죽였다는 죄책감 비스무리한 감정이 드는 반면,
주워온 식물이 죽으면, "넌 어쩔수 없이 죽을 운명이었어"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게되고 결국 크게 슬프지 않을 수 있다.
3. 구매한 식물이 새순도 내고 잘 살면 기분이 좋은 반면,
주워온 식물이 새순도 내고 잘 살면 기분이 엄청 좋은데다가
돈 벌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4. 사실 구매한 식물은 대개 튼튼해서 잘 크겠거니 하고 살짝 방치하는 반면
주워온 식물은 애지중지 하게되고 정이 많이 가게되며, 정상으로 돌아왔을때는 너무너무 이쁘다.
단점.
살리려면 많은 시간과 공이 든다......
글쓴이 성향이 돈을 잘 쓰는 타입이 아닌 짠돌이 성향
ㅠㅠ 돈을 잘 안쓰는게 아니라 돈이 없사와여 ㅠㅠ
저도 그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