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되자마자 차 멀찍이 세우고 남사가서 사온 꽃 들고 걸어서 할먼네 갔다.
몰래 함먼네 담 넘어가서 화단에 잡초뽑고 달리아랑 버베너, 한련화 등 포트 30개쯤 심어놓고 왔엉.
소리 날까봐 물도 못줬지만 포트가 축축하긴 했는데 아침까지 안시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