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제 캣닢 사진입니다.
그당시 저는 유투브로 얼기설기 배운 지식을 근거삼아..
캣닢 수확 겸 가지치기를 시도했어여
Y 자로 자라게 한다면서 막 자르기 시작
신나게 자르다보니까 헉..
잎을 다 잘라버리고 말았음.
나중에 동영상 잘 들어 보니까
광합성을 위해 잎 몇 개는 나둬야한다더군요. ㅠㅠ 이미 잎은 다 사라지고 없는 상황.
이렇게 캣닢이 죽는건가 싶은 마음에 뜨끔했지만 기다렸어요.
물 5일에 한번 겉흙이 바싹 말랐을때 주고
그냥 있는듯없는듯 무시하면서 지냈음.
다행히도 2주쯤 뒤.
이파리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한달만에 정말 많이 자랐죠??
이파리 없다고 포기하지마세요
당신의 식물은 소중하니까요
캣닢이 좀 좀비긴함 - dc App
오오 그렇군요 진짜 잘 자라더라구요
잘라서 물꽂이해도 뿌리나서 삽목가능할걸 - dc App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오른쪽애는 뭔데 저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