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올해 2월 16일에
선인장 3개를 삼.
위 2개는 알바선인장
아래는 귀청옥
알바 선인장만 2개나 산 이유는
이 녀석의 수형이 너무나도 멋졌기 때문임.
통통하고 다부진 몸으로 새끼들을 달고 있는 게 안 사고 못 베길 정도였음.
오른쪽이 휑한데 들고 오다가 흔들림에 너무나도 쉽게 떨어져 버림...
그래서 엄마 키우라고 드림.
이 녀석의 사진을 찍어두길 잘한 듯.
3개월도 안 됐는데 선인장이 이렇게나 커 버림.
맨날 보니까 못 느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비교하니 커 버린 게 확 느껴짐.
애녜는 옆모습을 안 찍어놔서 키 비교가 어려운데
전보다 초록으로 변한 부분이 많은 거 보니
많이 부피가 커져서 흰 가시 사이로 초록 부분이 많이 드러난 듯.
귀청옥 얘는 진짜 안 크는 듯...
있던 꽃대도 다 없어져 버리고...
그래도 웃자라지는 않으니까
햇빛 안 드는 데서 키우기는 제격일 듯
참치캔 화분 시강ㅋㅋ알바선인장이라는 애 거미줄친거같고 멋있당 - dc App
ㅋㅋㅋㅋㅋㅋ
알바선인장 커엽네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