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학교서 사는 고딩입니다ㅠㅠ 식물 이름도 잘 모르고 키우는 법은 더더욱 몰라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올해 새로운 학년으로 진급을 하면서 교실을 옮기게 되었는데요, 그 곳에 작년에 이 교실을 쓰던 학급의 담임 선생님께서 마련해두신 커다란 화초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름표에 긍락조씨(1살) 이라고 쓰여있고 화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크기가 꽤 큰 식물이었습니다. 1m 정도는 되거나 그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이름표에 쓰인 것을 통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아마 극락조 라는 식물 같은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식물은 좋아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함께 잘 살아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키우고 있었는데요, 이 아이 상태가 가면 갈수록 메롱해지더라구요ㅠㅠ
잎이 갈라지는 건 일쑤고 동그랗게 말려들어가면서 오돌토돌한 자국같은 것도 나서 걱정이 됩니다.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화분의 절반 만큼 주고 있고요, 잎이 갈라지는 건 습기가 모자라다길래 매일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는 말이 있어서 햇빛을 잘 받는 복도에 위치를 옮겨두었습니다. 그런데 영 건강해지는 것 같지가 않고 위처럼 계속 아파 보이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올해 새로운 학년으로 진급을 하면서 교실을 옮기게 되었는데요, 그 곳에 작년에 이 교실을 쓰던 학급의 담임 선생님께서 마련해두신 커다란 화초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름표에 긍락조씨(1살) 이라고 쓰여있고 화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크기가 꽤 큰 식물이었습니다. 1m 정도는 되거나 그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이름표에 쓰인 것을 통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아마 극락조 라는 식물 같은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식물은 좋아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함께 잘 살아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키우고 있었는데요, 이 아이 상태가 가면 갈수록 메롱해지더라구요ㅠㅠ
잎이 갈라지는 건 일쑤고 동그랗게 말려들어가면서 오돌토돌한 자국같은 것도 나서 걱정이 됩니다.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화분의 절반 만큼 주고 있고요, 잎이 갈라지는 건 습기가 모자라다길래 매일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는 말이 있어서 햇빛을 잘 받는 복도에 위치를 옮겨두었습니다. 그런데 영 건강해지는 것 같지가 않고 위처럼 계속 아파 보이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거기 환기는 잘 되니?
넵 복도라 바로 옆에 창문이 있는데 자주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료를 좀 주는건 어떨까? 미량원소가 부족할 수도 있어보이는데 일단 조그만 알비료나 액체비료 꽂아줘보자
비료 따로 사지는 말고 미원이나 바나나껍질 묻어주는 것도 효과 있으니까 시도해봐~
넵 미원이랑 바나나 바로 찾아봐야겠어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고예요? 애들이 장난친것 같기도하고...?
남녀공학입니다! 애들이 장난쳤으면 슬프겠네요ㅠㅠ
음쓰 그대로 화분에 묻는 건 비추... 바나나껍질, 쌀뜬물, 계란껍질, 커피찌꺼기 등등 먹고 남은 것들 발효 안시키고 그대로 썼다가 식물한테 문제 생기거나 벌레 천국이 됐다는 얘기를 많이 봤어요. 묻어놔도 식물이 흡수도 못해요.
자도 식린이라 쟤가 비료가 부족한 건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만약 위에 말한 재료로 비료라도 줘보고자 한다면 발효시키는 법 잘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봐서 식물이 피해 안 입게 잘 해볼게요!
저거 손톱자국같은데
ㅠㅠㅠ...
물방울 맺힌게 돋보기 역할도 해서 잎이 햇빛에 상처입은 걸수도 있음
헉...ㅠㅠ 그럼 앞으로 물 뿌릴 때마다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식물 살리기 홧팅! 근데 담임샘 아니세요? 요새 급식이들치고 문장력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