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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에 왔어. 볕 드는 창가에 내뒀는데 하루만에 두 번째 사진처럼 시들었고, 벌레 보여서 약 뿌려줬더니 또 세 번째 사진처럼 시들어버림. ㅠㅠ 그리고 시든 잎들 제거해주고 지금 상태야... 아침마다 마당에 내두고 저녁엔 추울까봐 들여주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 못 자라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 얘 잘 살려내는 게 목표야ㅠ

혹시 옆에 엄청 웃자란 줄기 좀 더 키워서 물꽂이하면 제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애가 워낙 비실거려서 영양제 하나 주는 것도 무서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