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차 식린이..


몇달전부터 머리가 많이 빠져서 그런가 요근래 잔머리가 솔솔 올라와서 잔디 같아 서글펐는데


퇴근길에 집근처 꽃집이 문득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라벤다라는 애가 풍성 하게 아주 풍성하게 눈에 확들어와서 덥석 집어왔는데


몇일전 토끼귀가 쫑긋 꽃을 피웠어요


그리고 제 잔머리도 굵게 자라서 정상모가 되길 같이 바래보았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