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입장에서 식물키우기가 왜 어렵나면
1. 빛을 얼마나 쬐어줘야 하는지 애매함
: 반양지 반음지라 해도 창가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지
몇시간동안 비춰줘야 하는지 모름.
식물마다 모두 다르고 광포화점, 광보상점이 몇인지도 모를뿐더러
어느 위치에서 광이 얼마인지, 얼마나 지속해야 하는지
식물마다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보는 찾기 어려움
2. 물도 어떻게 줘야하는지 애매함
: 겉흙이 마르면, 흙에 손을 넣어보고 흙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줘라고 하는데 ㅋㅋ 이것도 정말 애매함... 많은 경우에 통풍이 잘 되어도 흙좀 파보면 항상 축축함 ㅋㅋ
흙이 좀 말랐다 싶으면 한달넘게 지나있고 잎을 보면 잎도 말라있음 ㅋㅋ
좀 자주 줬다 싶으면 이파리가 누렇게 뜨고 과습초기증상옴..
3. 통풍도 얼마나 해줘야 하는지 애매함..
: 뭐 맨날 창문을 열어줘야 하는지.. 특히 거실은 그랬다간 먼지나 송화가루 엄청 들어오고 황사나 미세먼지때문에 그러기도 힘듬
선풍기로 대체한다 쳐도 몇시간 틀어줘야 하는지도 모름.
시시때때 틀어놨다간 냉해입고 발광하는 이파리들 마주함...
4. 영양제도 얼마나 무엇을 줘야하는지 애매함
: 그냥 애매함 ㅠㅠㅠㅠㅠ, 영양제 많이주면 삼투현상으로 식물체에 수분이 빠져 죽는다는 건 아는데.. 그래서 얼마를 줘야하는지는 아무도 안가르쳐줌 ㅠㅠ
식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식물이 가장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데
문제는 식물이 잘 크는 변수들이 너무 애매한게 문제임 ㅠㅠ
몇년을 키워도 난 모르겠음...
그러다가 식물들을 구출하면서 키우다가
재작년부터 깨달은 점이 있음..
☆식물을 잘 키우려 하지말고 죽이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둬야함☆
70가지가 넘는 화분을 키우는 입장에서,
각 식물은 위에 나열한 변수들로 복잡한 수식으로 성장을 계산할 수 있을 텐데..
각 변수에는 최소점과 최대점이 분명 존재할 것.
예를들면 광포화점과 광보상점이 있고,
물도 최소한 얼마를 주면 죽지않고, 얼마를 더 주면 과습이 온다던지..
영양제도 얼마를 주면 식물이 시들지 않고 산다던지...
특히, 위의 변수들의 최소점을 알아야 한다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임.
또한 이 최소점과 최대점의 폭이 넓을 수록 키우기 쉬운 식물임..
가령, 스파트필름은 빛안드는 곳에 오래 쳐박아도 잘 살고 빛 잘드는 곳에 놔둬도 잘 삼,
극락조는 물을 많이줘도 안줘도 그냥저냥 잘 버티고..
반대로 유칼립이나 율마같은 애들은 물을 조금 덜줬거나 조금 많이주면 바로 시들어버리는데.. 최소점과 최대점의 폭이 좁아서 그런거라 생각함..
결론...
식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물도 많이주고 영양제도 많이주고 햇볕에 오래두고 이러는거 보단,
차라리 반대로 하면서 식물이 시들기미가 보일때를 캐치하는 것이
식물을 더 오래 살리는 시작점이 됨
이런 최소점에 대한 인식 또는 기준점이 생길 때, 좀 더 변수마다의 인풋을 늘리면서 식물의 생장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
근데 또 희안하게
위와 반대로 주워온 애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애들 이파리를 대부분 잘라버리고 말리다 싶이 죽지 않을 정도로 방치하듯 키우다가
새 잎이 나면 폭팔적으로 인풋을 늘려야함..
뒤지려고 하던 애들이 새순 날때 물 말리면 대부분 죽어버리니까
물도 많이 주고 햇볕도 최대한 많이 주고 영양제도 듬뿍 주면 잘 삼.
☆모든 내용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식물학의 시옷자도 모르는 까막눈임을 밝힙니다.☆
1. 빛을 얼마나 쬐어줘야 하는지 애매함
: 반양지 반음지라 해도 창가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지
몇시간동안 비춰줘야 하는지 모름.
식물마다 모두 다르고 광포화점, 광보상점이 몇인지도 모를뿐더러
어느 위치에서 광이 얼마인지, 얼마나 지속해야 하는지
식물마다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보는 찾기 어려움
2. 물도 어떻게 줘야하는지 애매함
: 겉흙이 마르면, 흙에 손을 넣어보고 흙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줘라고 하는데 ㅋㅋ 이것도 정말 애매함... 많은 경우에 통풍이 잘 되어도 흙좀 파보면 항상 축축함 ㅋㅋ
흙이 좀 말랐다 싶으면 한달넘게 지나있고 잎을 보면 잎도 말라있음 ㅋㅋ
좀 자주 줬다 싶으면 이파리가 누렇게 뜨고 과습초기증상옴..
3. 통풍도 얼마나 해줘야 하는지 애매함..
: 뭐 맨날 창문을 열어줘야 하는지.. 특히 거실은 그랬다간 먼지나 송화가루 엄청 들어오고 황사나 미세먼지때문에 그러기도 힘듬
선풍기로 대체한다 쳐도 몇시간 틀어줘야 하는지도 모름.
시시때때 틀어놨다간 냉해입고 발광하는 이파리들 마주함...
4. 영양제도 얼마나 무엇을 줘야하는지 애매함
: 그냥 애매함 ㅠㅠㅠㅠㅠ, 영양제 많이주면 삼투현상으로 식물체에 수분이 빠져 죽는다는 건 아는데.. 그래서 얼마를 줘야하는지는 아무도 안가르쳐줌 ㅠㅠ
식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식물이 가장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데
문제는 식물이 잘 크는 변수들이 너무 애매한게 문제임 ㅠㅠ
몇년을 키워도 난 모르겠음...
그러다가 식물들을 구출하면서 키우다가
재작년부터 깨달은 점이 있음..
☆식물을 잘 키우려 하지말고 죽이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둬야함☆
70가지가 넘는 화분을 키우는 입장에서,
각 식물은 위에 나열한 변수들로 복잡한 수식으로 성장을 계산할 수 있을 텐데..
각 변수에는 최소점과 최대점이 분명 존재할 것.
예를들면 광포화점과 광보상점이 있고,
물도 최소한 얼마를 주면 죽지않고, 얼마를 더 주면 과습이 온다던지..
영양제도 얼마를 주면 식물이 시들지 않고 산다던지...
특히, 위의 변수들의 최소점을 알아야 한다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임.
또한 이 최소점과 최대점의 폭이 넓을 수록 키우기 쉬운 식물임..
가령, 스파트필름은 빛안드는 곳에 오래 쳐박아도 잘 살고 빛 잘드는 곳에 놔둬도 잘 삼,
극락조는 물을 많이줘도 안줘도 그냥저냥 잘 버티고..
반대로 유칼립이나 율마같은 애들은 물을 조금 덜줬거나 조금 많이주면 바로 시들어버리는데.. 최소점과 최대점의 폭이 좁아서 그런거라 생각함..
결론...
식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물도 많이주고 영양제도 많이주고 햇볕에 오래두고 이러는거 보단,
차라리 반대로 하면서 식물이 시들기미가 보일때를 캐치하는 것이
식물을 더 오래 살리는 시작점이 됨
이런 최소점에 대한 인식 또는 기준점이 생길 때, 좀 더 변수마다의 인풋을 늘리면서 식물의 생장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
근데 또 희안하게
위와 반대로 주워온 애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애들 이파리를 대부분 잘라버리고 말리다 싶이 죽지 않을 정도로 방치하듯 키우다가
새 잎이 나면 폭팔적으로 인풋을 늘려야함..
뒤지려고 하던 애들이 새순 날때 물 말리면 대부분 죽어버리니까
물도 많이 주고 햇볕도 최대한 많이 주고 영양제도 듬뿍 주면 잘 삼.
☆모든 내용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식물학의 시옷자도 모르는 까막눈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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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 많은 공부가 되고 있어!!
나처럼 몸으로 키우는 사람은, 형처럼 배운사람이 공부해놓은 자료가 한줄기 빛이 됨 ㅎㅎ 감사해요^^
이야 이거 맞습니다 저도 항상 설명해드리면서도 아 이거 애매하긴 한데 생각은 해요 다만 모든 조언은 상대적이니까요...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소식을, 어떤 사람에게는 다식을 권유할수도 있겠죠 제 어머니가 구출님처럼 빌라에 온갖 버려지고 살아있는지조차 의문인 화분들 다 살려내셨는데 정작 꽃피는 애들은 사오는 족족 죽이십니다 아마 사람마다 식물을 기르는 스타일이 달라서 일어나는 애매함들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식물사오면 잘 못키우는데... 어머님과 저의 경우로 볼때 분명 유기식물과 새식물은 키우는 방법이 다른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뿌리가 중요한것같음. 위에 무슨일이 벌어져도 뿌리만 튼실하면 위로 자라는거야 뭐.. - dc App
맞음.
환경이 협소하면 절대로 화분크기능 전체적으로 작게!!!! 해야되요 과습을 다소 줄일수있는데 많이 보내고 많이 공부해야 되더라구요 - dc App
배수와 통풍만 신경쓰면 절반이상은 성공?
걍 방에서 가장 밝은 곳에 두면 되는 거야. 뭔 말이 길어
너 말하는거 보니까 너는 짧게도 말하면 안되겠다 야~
좋은글이네